바다 위에서 만나는 서귀포
서귀포유람선
배에 오르면 육지에서 보던 해안이 전혀 다른 얼굴을 드러냅니다. 이 유람선은 서귀포항을 중심으로 바다를 돕니다. 이름은 서귀포 70리 유람선입니다.
배는 서귀포 앞바다의 아름다운 해안과 여러 섬 사이를 지나갑니다. 배 위에서는 해안선과 섬들이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. 외국에서 온 귀한 손님이 제주를 찾을 때 거쳐 가는 코스로도 알려져 있습니다.
배는 규모가 크고 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. 그래서 단체 여행객은 물론 신혼여행객도 많이 찾습니다. 특히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바다 여행입니다.
바다 위에서 보면 섬은 육지에서와 또 다른 모습입니다. 배가 움직일 때마다 바위와 섬이 겹쳤다가 다시 떨어져 보입니다.
갑판에 나가 뒤쪽으로 눈을 돌려 보세요. 배가 멀어질수록 서귀포항과 해안이 한 폭의 그림처럼 작아집니다.
방문 팁
- · 바다 위는 바람이 세니 겉옷을 챙기세요.
- · 갑판에서는 난간 밖으로 몸을 내밀지 마세요.
- 주소
-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성중로 40 (서홍동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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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 정보 출처: 한국관광공사. 도슨트 원고는 펜션라이프가 출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·검수했습니다.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