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귀포가 한눈에 보이는 귤밭
엉또돌다카페앤농원
귤 향이 바람에 실려 오나요? 지금 계신 곳은 감귤밭 한가운데 자리한 카페 겸 농원입니다. 서귀포 엉또폭포 근처에 있는 곳입니다.
이름 속 '돌다'라는 말이 낯서실 겁니다. 제주도 방언으로 '맛있다'라는 뜻입니다. 귤밭 이름에 참 잘 어울리는 말입니다. 이곳은 귤을 직접 따 보는 체험 농장이면서, 차 한잔하며 쉬어 가는 카페이기도 합니다.
농원은 지대가 높은 곳에 있습니다. 그래서 서귀포 일대가 한눈에 들어옵니다. 밭 사이를 걸으며 멀리 바라보기 좋은 자리입니다.
이곳에서는 직접 귤을 따 보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. 체험하는 동안 귀여운 감귤모자와 귤 모양 소품을 빌려줍니다. 빌리는 값은 따로 받지 않습니다. 넓은 농원 곳곳에는 사진 찍기 좋은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. 체험을 하지 않는 분도 이 자리는 그냥 쓰실 수 있습니다.
카페에서는 커피와 귤로 만든 음료를 팝니다. 귤과 제주 특산품도 살 수 있습니다. 올레길 7-1코스와도 가까워서, 길을 걷다 잠시 들르기에도 좋습니다. 다만 체험은 귤을 거두는 철에만 열리고, 그 시기도 해마다 조금씩 달라집니다.
감귤모자를 하나 빌려 써 보세요. 그리고 밭 위쪽에서 서귀포 쪽을 배경으로 사진 한 장 남겨 보시길 권합니다.
방문 팁
- · 감귤따기 체험은 수확 철에만 유동적으로 운영되니 방문 전에 운영 여부를 확인하세요.
- · 포토존은 체험을 하지 않아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.
- 주소
-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월산로 30 (강정동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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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 정보 출처: 한국관광공사. 도슨트 원고는 펜션라이프가 출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·검수했습니다.




